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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청소년(학부모) 코로나19 백신 인식 조사

요즘 정부에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죠. 백신을 어린이들에게까지 맞춰서 재고를 소진하고자 하는 것 같은데, 그에 따른 과정 같습니다.

 

 

첫번째 문항은 자녀가 몇 명인지~

 

출생년도

 

올라가는 학년과 성별, 어느지역인지 물어봅니다.

 

자녀의 건강. 매우 좋지 뭐.

예방접종 맞은적 있지 당연히.

그동안 예방접종은 필수예방접종 아니라도 모두 다 맞춰줬으니.

 

학부모야 뭐 일땜에 어쩔 수 없이 다 맞는거지 뭐.

자녀가 코로나19에 걸릴 확률은, 우리는 학원도 안보내고 거의 집에서 케어하니까 사실 매우매우 낮은 편임. 그래도 코로나, 특히 오미크론은 감기라서 걸릴 확률이 높다보니 그냥 낮은 편이라고 씀.

 

가족이나 친척중엔 걸린 사람이 없었지만, 지인들 중에는 델타, 오미크론 걸린 사람들이 많은데 다들 감기보다 약하다고 했음. 특히 어린이는 면역력이 강한데다 우한폐렴 출시 초기부터 어린이나 청소년에겐 거의 영향이 없다는 사실을 모두 다 알고 있는데 이건 질문이라고 보기가 좀;; 사람들이 신문, TV도 안보고 사는 줄 아나? ㅋㅋ

 

당연히 없지. 바보냐??

예방도 안되는 예방접종을 맞춰서 얻는 이득은 애초에 없을뿐더러 어린이, 청소년에겐 아무런 이득이 없고 부작용 위험성만 있는데???

 

나도 첨엔 뉴스들의 선동 때문에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예방효과는 없더라도 중증예방효과라도 있는 줄 알았음. 그런데 실제 통계와 뉴스들(주로 연합뉴스, KBS)를 보니 중증예방효과도 전혀 없더라. 이건 내 생각이라기 보다는 통계가 그래서 뭐...

 

애초에 우한폐렴 출시 초기부터 베이비부머 리무버라고 불렸던 코로나인만큼 노인이라면 모르겠는데 청소년, 어린이는 생각해 볼 가치도 없는 문제.

 

바보냐?? 어떻게 해당사항이 있을 수 있겠어? 자녀의 목숨보다 소중한게 있긴 함???

 

부작용이 노인, 어른이라면 별별게 다 있겠는데, 청소년, 어린이처럼 면역력 강한 사람들에겐 거의 죽음이라고 봐야 함. 왜냐하면 지금까지 보여준 mRNA 백신의 부작용들이 자가면역 문제들이었는데 이는 건강한 사람에게 더 치명적이었음.

 

현재 코로나는 너무 정치적인 질병이 되었음. 왜냐하면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정치에 끼치는 영향력이 너무 크기 때문임. 그래서 공신력 있는 매체에서 전달하는 정보도 선동성이 많음.

 

당연히 둘 다 틀렸지. 예방률 0%인 백신을 왜 맞는거야? 나한테도, 타인에게도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는데? 어제 확진자 5만명이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백신 접종률을 보여주고 있는 백신접종률 1위국가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고도 머리가 안돌아가면 그런 깨진 대가리는 뭐하러 달고 다니남???

 

우리는 집에서 거의 안나감. 거의 자발적인 격리상태 항상 유지중.

코로나 걸려서 뭐라도 받아야 하나? 집에만 있어서 안걸려서 우리만 못받으면 손해보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