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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보수가 애국보수라며 애국 코스프레 하는걸 놔둬야 하나?

언제부터인가 기회주의자매국노들을 존경한다는 과격하고 꼴통같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애국보수'라고 지칭하는 일이 잦아졌다.


저 사람들의 애국은 과연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일까?


실상 뜯어보면 그렇지 않다.


저들은 일제의 식민지배를 은근히 찬양하는 표현들을 차용한 교과서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그들이 우상으로 삼고 광신도스럽게 숭배하는 사람들은 이승만이나 박정희, 전두환 같은.. 매국노 아니면 독재자들 뿐이다.


일제시대 천황에게 혈서를 쓰고 충성을 다짐한 인간을 존경하는 사람이 과연 애국자일까?




자유민주주의국가로 출발했던 대한민국에서 '자유민주주의'를 말소시키는 일에만 열중한 독재자들을 빠는게 나라를 위하는 사람이 할 짓거리인가?




과연 애국을 한다는 사람들이 자주국방에는 관심도 없이 무조건 천문학적인 리베이트를 챙기기에만 골몰하는 저 순실, 근혜 스러운 정치인들의 놀음에 호응을 할 수 있을까?




최근엔 최순실 정권이 붕괴될까봐 별별 저질스런 모임에도 동원되는 이 무식하고 한심한 작자들...


저들이 말하는 '애국'이란 북한이 스스로를 '민주주의'국가라고 칭하는 것과 닮았다.


실상과는 정 반대란 얘기이다.




저들이 비이성적이고 한심한 소리만 지껄인다고, 전체 국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다고 그냥 무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선 안된다.




초등학생 한 명 설득할 수 없는 저들의 비논리적인 거짓말, 소설들도 최순실 사이버부대가 작업하며 점점 힘을 키워갈 수 있으며 주입된 증오와 독재시대 이루어졌던 세뇌의 영향으로 증폭되어 사회를 혼돈으로 몰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아직도 똥 오줌 못가리는 분들께 고한다.


지금 정권은 니들이 숭배하는 다까끼 마사오와는 무관한 정권이다. 최태민이 해쳐먹기 위해서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기획하고 준비하여 창출해낸 최태민 정권이다. 나라 망하게 하려는 짓거리는 그만두고 그 대가리로는 대한민국에 해만 되니 정치에 대한 관심을 완전히 끊기 바란다.



- 대한민국의 암흑기 -


북한, 중국과 똑같이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가 없는

독재국가였던 시절 (3공화국, 4공화국, 5공화국)


저 시절을 그리워 하는 빨갱이 같은 독재 마니아들이 가끔 보인다.

세뇌 탓이라곤 하지만 한심한건 마찬가지이다.

그들을 만족시킬 방법은 북송 말곤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