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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박정희


일본 천황에게 혈서로 충성을 맹세한 유일한 조선인. 다카키 마사오(한국식이름 : 박정희)


위의 사진은 일본에서 공개된 사진으로 박정희가 전범기(욱일기)를 배경으로

일본에 충성을 다하겠다며 찍은 사진이다.




일본 언론들에서는 박근혜가 당선되자 마자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개선될 것이라며 참 좋아했었다.


전 국민이 반대하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을 밀약처럼 체결한 박근혜 정부.


제발 우리나라 사람들 그만 괴롭히고 니 나라로 돌아가라...





살아생전 최고 영예의 훈장들을 수시로 스스로에게 수여했던 박정희.


이는 최태민이 이름을 6번이나 개명한 것과 같은 의미로 볼 수 있다.



- 박정희의 필체 -

- 박정희의 필체 -



- 박근혜의 필체 -



아버지의 유전자를 이어받아 역시 머리가 나쁘고 글씨를 못쓰는 박근혜.

말 한마디 스스로 하지 못하는 돌머리. 그래서 국민들은 닭이라고 부르고

사실 대통령 되기 아주 오래전부터 박근혜는 '칠푼이'로 통했다.


기회주의자들은 보통 머리가 좋은데 저 집안은 희한하게도 돌머리들이다.

그런면에서는 최태민 집안도 마찬가지.


박근혜는 최태민 아니었으면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었다.


박근혜를 내세워 수천억을 처먹고도 그게 성이 차지 않아서

기어코 대통령을 만들어놓은 최씨집안...


지금 그 최씨집안이 국가를 국정을 좌지우지하고 국가를 거덜내고 있었다.

미르, K스포츠 기업모금은 빙산의 일각.


미국과의 외교문제라 어렵겠으나 최순실-록히드마틴의 거래도 꼭 밝혀야만 한다.


참고로 박근혜는 박정희가 죽고 나서는 철저히 최태민 집 사람으로만 살아왔다.

최근혜라고 부르는 것이 마땅하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원수를 진 두 부녀....

그리고 다카끼 마사오처럼 일제에 부역하다

개명하고 사기꾼이 되어 나라를 뒤흔든 최태민과 그 집안...


대한민국에 암적인 두 기회주의자 집안들...


제발 사라져 줘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