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dailymail은 최근 호주 시드니의 햄버거 가게에서 깜찍한 포켓몬 햄버거 3종을 출시해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을 끌어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가게는 2주 동안 매일 제한된 수량의 포켓몬 햄버거 3종(피카츄, 파이리, 이상해씨)을 공급하며 판매가는 개당 15달러이다. 그러나 손님은 햄버거의 종류를 지정할 수 없으며, 테이블에 오르는 포켓몬 햄버거는 랜덤으로 제공된다. 네티즌들은 이 포켓몬 햄버거는 이미 팬들의 마음을 ‘포획’했다고 말했고 햄버거의 깜찍한 모습에 도무지 어찌할 줄을 모르겠다고 글을 남긴 네티즌들도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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