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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 대한 이영표의 예언. "역시 점쟁이 문어"


손흥민이 최근 왓포드전에서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대승에 큰 활약을 했다.

이날 맹활약을 펼친 손흥민은 BBC에서 '맨오브 더 매치'로도 선정되었다.


손흥민은 시즌 18호골로 한국 축구의 전설인 차범근의 시즌 최다골 19골에 1골 차이로 따라붙었다.


한편 손흥민의 대활약으로 '점쟁이 문어'라는 별명을 가진 이영표 KBS 해설위원의 과거 발언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작년 3월 이영표 해설위원은 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아직 젊기 때문에 2~3년 내에 아시아 최고를 넘어 유럽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측면 공격수가 될 것" 이라고 말했었다.


점점 맹활약을 펼치며 '전설'이 되어 가고 있는 손흥민에 대한 이영표 해설위원의 예전 발언은 "역시 점쟁이 문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재미있는건 혼자보시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