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직무정지되자 지지율 상승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직무수행 정지로 식물인간이 된 상황에서 오히려 오른 것으로 조사되었다.

11월 넷째주, 12월 첫째주 모두 4%의 국민이 박근혜의 대통령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었던 가운데 12월 둘째주 조사에서는 5%로 소폭 상승했다. (잘못하고 있다 91%)

최태민 일가의 꼭두각시 박근혜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 더 이익이란 얘기이다.

박근혜는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중에도 직무태만이라 할 정도로 항상 놀았었다.

앞으로도 그냥 쭈욱~ 감방에서 쉬는게 대한민국에 득일 것이다.

참 답답한 사람들이라고 욕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한국에 4~5%정도의 최순실을 지지하는 빨갱이가 있는 것은 그냥 놔둬도 되지 않을까?

한편 2013년~2016년 분기별 주요 뉴스 채널 선호도 추이를 보면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을 전후로 큰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항상 20%가 되지 않았던 JTBC의 선호도가 2016년 12월 현재 45%라는 엄청난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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