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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군사정보공유밀약 최재거부하는 기자들


주한일본대사와 한민구 국방장관은 마치 밀약처럼 협정을 체결했다.



국민들의 격렬한 반대와 중국의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킬 것"이란 위협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체결해버린 밀약



처음엔 너무 친중인게 아니냐고 우려를 낳았던 박근혜 정권, 말기에는 중국과 극한 대치로 가는 이유는?

박근혜는 피부미용이나 하고 정치는 무당이 하다보니 외교도 이랬다 저랬다.. 심각하게 개판이다.



밀약도 아니면서 협정문을 비밀로 하겠다고 하고 협정 사진도 제공하지 않겠다는

 국방부의 어이없는 고집에 취재 거부를 하는 기자들.


요즘 정치, 외교, 국방.. 다 개판이다. 무당년과 닭이 사리사욕으로 나라 말아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