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사진

32E컵 가슴, 20인치 허리 바비인형 안젤리카 케노바

­­ː 2017. 2. 27. 21:37


성형수술 받은 곳 없이 자연 그대로의 미모를 자랑해 '인간 바비인형'이란 별명을 얻은 러시아 여성이 있다.




주인공은 러시아 모스크바에 사는 안젤리카 케노바(27)로서 32E 컵의 풍만한 가슴에 20인치의 개미허리라는 비현실적인 몸매로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녀는 "성형 없이 오로지 운동으로만 만들어진 것"임을 강조했다.




사진출처 : 안젤리카 케노바 SNS


재미있는건 혼자보시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