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에게 운전 가르쳐주다 황천길 갈 뻔...?
한국 운전면허는 문제가 많다.
이명박이가 현기차에 도움좀 주겠다고 면허를 개나소나 쉽게 따게 만들어 놨는데,
오죽하면 중국사람들도 중국에서는 면허를 따기가 힘드니까 엄청난 수의 중국인들이 한국으로 면허를 따러 오고 있다.
중국은 면허 시험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비용도 만만치 않다.
비용만 봐도 중국에서 면허딸 비용이면 한국에서 면허 따고 관광까지 실컷 할 수 있다.
그래서 중국에는 한국으로 관광도 가고 운전면허도 따오는 관광상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사실 이건 수치스러운 일이다.
그리고 우리가 아래와 같은 결과를 자주 보게 만들어준다.
어제 있었던 일.(6월 23일)
오른발에 깁스를 한 아줌마가 아이를 태우고 병원으로 돌진.
아이와 아줌마는 멀쩡했지만 차에 깔렸던 사람들은...ㅠㅠ
한국에서는 실력도, 운전 매너도, 개념도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운전면허를 쉽게 따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저들이 IS와 다른 점은 종교 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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