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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면 좆되는 '최고존엄'들...

타임지 표지에 오른 '최고존엄'들의 모습.


한반도내에서 이들 '최고존엄'을 건드렸다간 '반동분자', '빨갱이'가 되어 신상에 해로우니 절대 조심하길 바란다.




김정은

아래 써있는 내용은 "핵보유국의 검증되지 않은 리더. 김정은" 이다.


가장 잔인하고 무도한 놈으로서 중국인들에게도 '돼지새끼'로 불리고 있다.

고모부를 고사포로 쏴죽이고 최근엔 친형인 '김정남'도 암살했다.

하지만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세습 북한 내에서는 '최고존엄'으로 존경받고 있다.



박근혜

가운데 크게 써있는 내용은 "독재자의 딸" 이다.


박근혜는 현재 독재정권에서의 거짓세뇌가 풀리지 않은 소수의 노인들에게 '최고존엄'으로 추앙받고 있다. 그들은 자유민주주의국가인 기본인 3권 분립을 무시하며 헌재, 국회, 언론, 국민 등 모두를 부정하고 오로지 최순실 사이버부대에서 내리는 지령과 그곳에서 제작되는 거짓뉴스(페이크 뉴스) 들만 진리로 믿고 따른다.

'최고존엄'을 위해서라면 대한민국도 팔아먹을 이 인간들이 최근 손에 들고다니는 것은 '태극기'이다.

독재국가인 북한 놈들이 스스로를 '민주주의 공화국'이라고 주장하는 것처럼 정반대의 행동으로서 '훼이크'라고 볼 수 있다.


김정일

아래 써있는 내용은 "이자가 왜 웃고 있냐?" 이다.


김정일의 집권기간은 17년으로서 같은 독재자인 박정희의 18년보다 1년 부족하다.




박정희

위의 내용은 "한국:새로운 위험들" 이다.


박정희는 집권 후 일반 후진국들의 독재자들과 마찬가지로 나라를 위하는 척 하며 초반기엔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나중엔 본색을 드러내고 법을 바꿔 스스로가 왕처럼 종신 집권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었다. 그 당시 유신헌법은 국민의 투표권을 박탈하고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대통령을 옹립할 수 있게 만든 것으로서 현재의 북한과 중국의 방식과 똑같다. 18년간이나 장기집권 했음에도 집권기간중 경제성장률로 보면 역대 정권중에 중하위권에 속한다. 말년에 정치에 전혀 관심을 갖지 않고 술과 젊은 여자만 탐닉하다 김재규의 총알에 사살되었다.



※ 저는 사실만을 씁니다. 훼이크 뉴스, 거짓뉴스는 절대로 만들지 않습니다.


재미있는건 혼자보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