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이오'의 뜻은? 중국 공산당의 한국 여론조작, 정치개입

중국 공산당은 세계에서 최고로 많은 댓글부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마오당이라고 하는데 천만명이 훨씬 넘죠. 이건 전세계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어마어마한 숫자 입니다.

13억 인민을 선동하고 조종하는데에도 천만명이란 숫자는 말도안되게, 지나치게 많은 것입니다.

그 넘치는 중국의 공산당 선전부 댓글부대원들이 한국의 남남갈등을 유발하고 특정 정치단체를 옹호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한국용 댓글부대원이라 조선족이 많은것 같은데요, 누군가에 의해 남한 말투로 만들어져 있는 댓글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할 때엔 모르겠지만, 반중국, 반공산당 사이트를 실수로 들어가고 나서 당황하여 나오는 말이 '나는 개인이오' 였습니다.

 

또한 한국인이라면 반중 사이트를 본 것에 대해 별다른 반응이 없겠지만 중국어를 잘 아는 중국인들이라 격한 반응을 보입니다.

 

당황한 나머지 "여간 걸고치는게 아닙니다"같은 조선족의 말투가 나오는데요, 무슨 말인지 아시나요?

 

중국은 세계 여러나라들의 정치인들에게 천문학적인 정치자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런 정치인들을 통해, 댓글부대를 통해 다른 나라들을 조종하려 하고 있으며 이런 것은 그동안 다른 나라들에서 많이 발각된바 있습니다.

 

WHO 사무총장이 항상 중국정부가 하는 말을 시간차를 두고 나중에 고대로 하는게 이상하지 않으셨나요? 바로 그런식으로 중국은 친중인사, 똥개들을 각국과 세계적인 기구들에 심어놓고 있습니다.

 

중국에 의한 여론조작과 남남갈등 유발에 당하면 안됩니다.

 

중국 공산당의 정치개입과 똥개심기, 우마오당의 여론조작은 앞으로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니, 점점 더 심해질 것입니다.

 

우리가 피할 방법은 없겠지만, 그래도 알고나 당합시다ㅠㅠ